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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케 입문
글쓴이
박정배 저
출판사
인디콤
출판일
2009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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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정배

남해섬에서 남해 출신의 아버지와 삼천포 출신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남해 죽방렴의 멸치와 삼천포의 쥐치 같은 비린내 나는 날것들을 먹으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서울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니며 돼지고기, 쇠고기 등 기름진 음식을 접했고, 음식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대학 시절 처음으로 평양냉면을 비롯한 북한음식을 맛보며 우리 음식의 다양성에 눈을 떴다. 대학생 시절 폐선되기 직전의 수인선 여행의 낭만이 몸 속 구석구석 남아 있다가 일본 기차여행을 하면서 되살아났다. 방송 프로듀서, 출판사 대표, 애니메이션 제작사 대표 등 다양한 문화계 일을 해왔다. 일본을 70여 회 먹고 마시면서 돌아다녔고, 현재 음식평론가와 여행 작가로 활둥 중에 있다. 음식잡지 『쿠켄』에 ‘박정배의 맛 따라 멋 따라 대한민국 음식지도’, 『KTX 매거진』에 ‘박정배가 찾은 최고의 맛집’, 『한국경제신문』에 ‘박정배 조성재의 의식동원’ 등 음식을 주제로 글을 써왔다. 평화방송 라디오에서 3년간 ‘우리땅 우리음식’을 진행했다. 『사케입문』 『3000원으로 외식하기』 『500엔으로 도쿄 즐기기』 『일본 겨울여행』 『낭만의 일본기차여행』 『낭만의 대한민국 기차여행』 등 다수의 책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사케입문서!!

음식 칼럼니스트이며 사케 컨설턴트인 저자가 일본을 80여 차례 오가며, 홋카이도에서 나다까지 수많은 구라모토와 이자카야를 탐방하며 써내려간 사케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사케를 만난다. 이 책은 사케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부터 즐겨 마시는 사케마니아까지 아우를 수 있는 사케입문서로 사케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사케소믈리에인 기키자케시 입문자를 위한 책이기도 하다.

좋은 사케는 물과 같다.

일본인들은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것을 최고의 음식으로 여기는데, 이와 마찬가지로 사케를 평가하는 기준은 재료의 맛을 확대 재생산하는데 도움을 주는가이다. 이 책은 일본의 유명 사케 70여 종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저자가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한 일본의 유명 이자카야와 일본 최고의 사케를 만드는 구라모토 탐방기를 수록하여 좋은 사케에 대한 심미안을 길러준다. 사케의 정의와 역사, 사케의 분류 및 지역별 특성, 사케의 원료와 만드는 과정, 사케 기술자인 도지에 대한 이야기 등 사케에 대한 다양하고 전문적인 정보를 사진과 함께 수록하여 이해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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