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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 전집 1
글쓴이
이효석 저
출판사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출판일
2016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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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효석

한국 단편문학의 수작으로 손꼽히는 『메밀꽃 필 무렵』의 작가 이효석. 성(性) 본능과 개방을 추구한 새로운 작품경향으로 주목을 끌기도 했던 1920년대 대표적인 단편소설 작가였다. 강원도 평창 출생으로 경성 제1고보(현재 경기고등학교)를 거쳐 경성제국대학(현재의 서울대학교) 법문학부 영문과를 졸업하고 1928년 [조선지광]에 단편 「도시와 유령」을 발표하면서 동반작가로 데뷔하였다.

『행진곡』 『기우』 등을 발표하면서 동반작가를 청산하고 구인희(九人會)에 참여, 『돈』『수탉』 등 향토색이 짙은 작품을 발표하였다. 1934년 평양 숭실전문 교수가 된 후 『산』『들』 등 자연과의 교감을 수필적인 필체로 유려하게 묘사한 작품들을 발표했고, 1936년에는 한국 단편문학의 전형적인 수작이라고 할 수 있는 『메밀꽃 필 무렵』을 발표하였다.

그의 문체는 세련된 언어, 풍부한 어휘, 시적인 분위기로 요약할 수 있으며, 시적인 정서로 소설(산문문학)의 예술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1942년 평양에서 결핵성 뇌막염으로 3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엄격한 원전 교감과 철저한 텍스트 비평을 거쳐 작성된
결정판 정본 이효석 전집!

가산 이효석이 생전에 남긴 글과 말을 모두 모아 수록한 결정판 정본 [이효석 전집]의 첫째 권. 1925~1935년 사이에 이효석이 발표한 단편소설 34편을 담았다. 수록된 작품들은 모두 이상옥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의 책임하에 엄격한 원전 교감과 철저한 텍스트 비평을 거쳐 작성되었다. 작품에 등장하는 이효석 특유의 어휘와 사투리 및 잘 쓰이지 않거나 뜻이 어려운 표현들은 전집 제6권 권말 부록에 따로 모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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