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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바니에의 우울증 편지
글쓴이
장 바니에 저
출판사
쉴터
출판일
2003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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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 바니에

전 캐나다 총독인 조지 바니에의 아들이며, 발달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국제적 공동체인 라르슈l'Arche의 설립자이다. 13세의 나이에 영국왕립해군대학에 입대하여 8년간 복무한 뒤, 여러 수도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토론토대학에서 철학과 신학 교수로 재직하다, 프랑스의 정신요양원을 방문한 뒤 교수직을 그만두고 지적장애인 두 사람과 함께 라르슈를 세웠다. 현재 라르슈는 30개국에 100곳이 넘는 공동체가 설립된 세계적 규모의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또한 마리 엘렌느 마티유Marie-Helene Mathieu와 함께 믿음과 빛Faith and Light 공동체의 공동설립자이기도 하다. 믿음과 빛은 장애를 가진 사람들과 그 가족, 친구들을 불러모아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지고 있다. 믿음과 빛도 전세계 75개국에 1,300여 곳의 공동체가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인간 되기』『내가 너희에게 한 것처럼』『희망의 사람들 라르슈』『사랑에 사랑을 더해가는 이야기』『공동체와 성장』『두 세계 사이의 하느님 나라』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우울증은 혼자 극복할 수 없는 고통스러운 질병이다. 우울증에서 회복하는 데는 그 고통의 시간을 함께 해줄 친구가 필요하다. 오늘날 가장 뛰어난 영적 저술가 중에 하나인 장 바니에가 우울증에 관해 명쾌하고도 단순한 책을 썼다. 어떻게 우울증을 넘어 자유로, 어두움에서 빛으로 나올 수 있는지 제시하는 그의 글은 영감과 연민으로 가득하다. 짧지만 깊은 12장의 글에서 장 바니에는 우리 상처의 핵심을 파헤쳐 어두운 감정들을 분명하게 드러내면서 우리에게 희망을 제시하고 있다. 장 바니에는 깊은 상처로 고통받는 사람들과 오랫동안 공동체 생활을 했다. 그렇기에 그의 설명은 명쾌하며, 그가 전해주는 치료법은 신뢰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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