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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행복의 형이상학
글쓴이
알랭 바디우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16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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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알랭 바디우

오늘날 프랑스 철학을 대표하는 철학자로, 1937년 모로코에서 태어났다. 프랑스 고등사범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강의하던 중 1968년 혁명을 계기로 마오주의 운동에 투신했으며 『모순의 이론』, 『이데올로기에 대하여』 등의 정치 저작을 집필했다. 문화대혁명의 실패와 마르크스주의의 쇠락 이후 해방을 위한 또 다른 길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주체의 이론』을 출간했고, 1988년 『존재와 사건』에서 진리와 주체 개념을 전통 철학과는 완전히 다른 범주로 세웠다. 그 후 『철학을 위한 선언』, 『조건들』, 『윤리학』, 『비미학』, 『메타정치론』 등을 썼고 2006년에는 『존재와 사건』의 후속작인 『세계의 논리』에서 세계에 나타나는 진리와 관련된 문제들을 다뤘다. 2018년 『진리들의 내재성』을 출간해 ‘존재와 사건’ 3부작을 완성했다. 바디우의 첫 번째 자전적 에세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책 『검은색』은 어린 시절에서 검은색의 변증법에 이르기까지 ‘검정’에 관한 21편의 찬란한 사유를 펼쳐 놓는다.

책 소개

분야서양철학
대학을 나오고, 직업을 얻고, 결혼을 하면…… 나는 행복해질까?
세계가 허락한 만족으로 환원되지 않는 ‘나의’ 행복을 추구하라
침울한 일상 속에서 빛나는 삶을 찾아 떠나는 철학적 모험

현대 프랑스 철학을 대표하는 철학자 알랭 바디우의 혁신적 행복론. 행복을 말하기 어려운 현실과, 만족과 체념을 설파하는 행복론의 홍수 사이에서 바디우는 새로운 행복을 말한다. 침울한 일상 속에서 빛나는 삶을 획득하기 위해 우리는 스스로 새로운 행복을 선택하고, 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 행복이란, 주체로 서는 것이다. 『행복의 형이상학』을 읽는 일은 그동안 행복이라 믿었던 것을 다시 보고, 일상 속에 잊힌 귀한 가능성들을 돌아보는 사유의 쾌락을 선사한다.
한국어 판 ⓒ (주)민음사,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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