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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어느 누구의 모든 동생 - 민음의 시 221
글쓴이
서윤후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16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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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윤후

1990년에 태어나 전주에서 성장했다. 2009년 《현대시》로 등단했으며 시집 『어느 누구의 모든 동생』, 『휴가저택』, 『소소소 小小小』, 『무한한 밤 홀로 미러볼 켜네』와 산문집 『햇빛세입자』, 『그만두길 잘한 것들의 목록』, 『쓰기 일기』 등을 펴냈다. 제19회 〈박인환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2022년생 코리안 숏헤어 고양이 ‘희동’이와 함께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시
2009년, 스무 살의 나이로 데뷔한 서윤후 시인이 등단 후 8년 만에 첫 시집 『어느 누구의 모든 동생』을 출간했다. 시인이 시집의 주된 화자로 호출하는 ‘소년’은 가족 구성원 중 가장 깨끗한 백지상태에서 시작하여, ‘소년성’이 더렵혀지는 과정을 최후까지 남아 비교적 소상히 업데이트할 수 있는 ‘동생’으로서 위치한다. 동생은 아마도 1990년대생일 것이고, 그렇다면 이제 소년을 벗어나 청년이 되어야 할 시기일 것이다. 그러나 서윤후의 동생은 소년과 등치되어 성장을 지연시키고 서로의 성격에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 소년의 소심함과 동생의 다정함이 뒤섞여, 내밀하고 친밀하며 예민하고 예리한 시적 화자가 탄생했다. 엎드려 울고 있는 듯 몸을 숙인 동생 혹은 소년. ‘어느 누구의 모든 동생’이자 ‘서윤후의 소년’이 등장한 것이다.
ⓒ서윤후,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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