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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크리스마스 캐럴 : 반인간선언 두번째 이야기
글쓴이
주원규 저
출판사
(주)자음과모음
출판일
2016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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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주원규

소설가이자 목사. 서울에서 태어나 2009년부터 소설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글쓰기를 시작했다. 2017년 tvN 드라마 [아르곤]을 집필했고, 2019년 『반인간선언』을 원작으로 한 OCN 오리지널 드라마 [모두의 거짓말]의 기획에 참여했다. JTBC, 연합뉴스, MBN 등에 패널로 출연해 세상과 이야기 사이의 교감에 힘써왔다. 현재는 소수가 모여 성서를 강독하는 종교 활동에 집중하고 있으며, 일상의 예술과 문화 발견을 탐색하는 공유문화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14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인 『열외인종 잔혹사』를 비롯해 장편소설 『메이드 인 강남』, 『반인간선언』, 『크리스마스 캐럴』, 『기억의 문』, 『너머의 세상』, 『광신자들』, 『망루』, 『무력소년 생존기』, 청소년소설 『한 개 모자란 키스』, 『주유천하 탐정기』, 『아지트』, 에세이 『황홀하거나 불량하거나』, 청소년 인터뷰집 『이 괴물 희생자』, 『힘내지 않아도 괜찮아』,평론집 『성역과 바벨』, 번역서 『원전에 가장 가까운 탈무드』 등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한국소설
책소개
[구해줘] 김성수 감독, 박진영 주연의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 원작 소설!
생존을 위해, 복수를 위해 괴물이 되어버린 사람들의 이야기

『열외인종 잔혹사』 『망루』 『반인간선언』 등의 작품을 통해 우리 사회의 어두운 이면들을 삶의 표면 위로 끌어 올리는 작업을 꾸준히 해온 주원규의 장편소설 『크리스마스 캐럴』이 영화로 재탄생했다.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은 사이비 종교와 믿음, 구원에 대해 그린 OCN 스릴러 드라마 [구해줘]로 큰 찬사를 받은 김성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GOT7으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박진영이 쌍둥이 형제 역할을 맡아 1인 2역을 새롭게 도전하며 처절한 복수극을 그린다. 김성수 감독은 영화를 통해 “수많은 폭력 속에서 괴물이 아닌 인간으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에 대한 고찰”을 담아냈다.

『크리스마스 캐럴』은 거대 기업과 종교 집단의 횡포와 부패를 고발하며 인간의 욕망과 이기심을 파헤친 『반인간선언』 두번째 이야기를 담았다. 작가는 이번엔 ‘우리 사회의 비뚤어진 폭력성’에 주목한다. “사회라는 이름의 학교, 그 학교로부터 이탈된, 추방된 열외들이 쏟아내는 폭력의 도가니 속에서 우리들은 어느새 괴물이 되어 있는 우리 자신과 조우하게 된다”는 작가의 말처럼 비뚤어진 폭력의 문법 속에 잠식당하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강렬하고, 또한 우울한 색채로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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