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벌레가 좋아. 초록 벌레, 검정 벌레, 얌체 벌레, 심술 벌레‥….'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작은 것에 대한 애정이 담긴 이야기책. 늘상 볼 수 있는 벌레를 소개하고 있는 이 그림책은 짧고 명랑한 글의 반복으로 0~3세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기들에게 알맞는 말배우기책입니다. 또한 원색의 화려한 색감의 배경속에 와이어와 리본, 점토 등을 재료로 정성드레 만들어진 벌레들의 모습은 아이들 호기심을 더욱 자극시킵니다.
『열두 띠 동물 까꿍 놀이』『응가 하자, 끙끙』등으로 알려진 나비잠 놀이 그림책 시리즈 일곱 번째 책이며, 원제목은『I LIKE BUGS』입니다.『모두 잠이 들어요』로 칼데콧 상을 받은 미국의 그림책 작가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의 글에 우리 일러스트레이가 만난 수준 높은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