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TV+ 방영, 제이크 질렌할 주연의 「무죄추정」 원작소설*
미국의 검사 출신 변호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스콧 터로가 쓴 법정 스릴러. 주인공은 검찰총장의 총애 아래 탄탄대로를 걷던 수석 부장 검사 러스티. 그러나 검찰총장 연임 선거에 맞춰 발생한 여검사 살해사건이 하루아침에 그의 발목을 잡는다.
살해된 여검사는 그와 내연 관계였고, 현장에서 발견된 유리컵에서는 그의 지문이 나온다. 검사가 아닌 피의자 신분으로 법정에 선 러스티는 누명을 벗기 위해 한때 맞수이던 변호사 스턴과 함께 사건의 진상을 추적한다.
1987년 출간 당시 44주간 전미 베스트셀러를 기록했으며, 영국 추리 작가 협회에서 수여하는 실버 대거 상을 받았다. 해리슨 포드 주연의 영화 '의혹'의 원작 소설로도 잘 알려져 있다. 18년 동안 한 번도 빠짐없이 일본 '이 미스터리가 좋다' 베스트 10에 이름을 올린 작품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