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는 자체가 태교가 되는 명품 태교책
부록 태교신기 남편과 낭송하거나 필사하기
예비부부· 신혼부부 및 임신부 최고의 선물
유대인들의 ‘탈무드’부터 우리 조상들의 ‘태교신기’에 이르기까지 동서양을 오가며 태교이야기를 쉽게 풀어쓴, 그러나 읽기 만해도 명품태교가 가능하다는 『쉬운태교 명품태교』(박숙현 저)가 북앤스토리에서 나왔다. 명품태교의 가치를 더욱 쉽고, 품격 있게 풀어놓은 신개념 태교 교본 『쉬운태교, 명품 태교』는 의학적 배경이나 태교 각론에 치중하지 않은 에세이 형식의 글로 임신부를 비롯해 가족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따라할 수 있다.
총 80여 편의 단상이 실린 『쉬운태교, 명품 태교』에는 올바른 태교를 위해 실천해야 할 다채롭고 가치 있는 생활자세와 태교법을 담고 있다. 임신부부는 읽기만 해도 태교가 될 수 있는 내용이며, 교양서로서도 손색없다. 저자 박숙현씨는 “유대인들처럼 격과 질서를 갖춘 민족 전통을 만들어나가기 위해서는 대대손손 이어내려 갈 수 있는 태교법을 정립해야 한다”며 “임신 때만 반짝하는 태교에서 벗어나 유대인이 늘 율법을 암기하고 실천함으로써 평소의 삶 자체가 경건하듯 3단계 태교를 실천함으로써 우리도 정제된 삶을 통해 준비된 부모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임신전과 임신기는 물론 출생 후부터 청소년기, 청년기로 이어지는 평생 태교를 실천하는 것이 명품 국민이 되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세계 최초의 태교전문서를 쓴 조선시대 이사주당 부부의 태교법이었던 바둑 두기와 토론태교를 적극 권장하고 있기도 하다. 이 두 방법은 천재적 아들 유희를 낳은 태교비법으로서 태교신기에는 소개돼 있지 않은 두 부부만의 비밀병기와도 같은 것으로 소개되고 있어 주목된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부록 편에는 세계최초의 태교전문서인 ‘태교신기’ 해석본을 실어 낭송과 필사 등을 권하고 있기도 하다.
한편, 전국 최초로 태교도시를 선포한 정찬민 용인시장은 “초저출산에 처한 21세기 대한민국의 예비부모에게 필독서를 추천한다면 이사주당의 ‘태교신기’이다”며 “이를 바탕으로 쓴 ‘쉬운태교 명품태교’야말로 전국민 누구나 읽어봐야 할 ‘태교 바이블’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