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 자신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완성된, 유일한 공식 전기.
5년여 동안 이루어진 치밀한 분석으로 '오마하의 현인', 그의 모든 것을 파헤친다!
세계 금융의 중심 월스트리트에서 50년 이상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2008년과 2009년 「포브스」지에서 세계 최고 부자 CEO로 선정된,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의 전기다. 『스노볼』은 그가 직접 제안하고 자료를 제공하며 만들어낸 유일한 회고록이라는 점에서 독보적인 가치를 지니며, 비즈니스적인 부분 외에도 그 자신이 살아온 이야기 전반을 온전하게 털어놓고 있어 흥미를 더한다.
버핏은 날카로운 분석과 재치 있는 글솜씨로 업계에 잘 알려져 있던 앨리스 슈뢰더에게 자신의 전기 집필을 제안하고, 그 자신과의 무제한적 인터뷰는 물론, 주변인들의 적극적 지원 또한 약속한다. 그렇게 5년여 간 버핏에 대한 조사와 분석을 거듭해온 저자는 그가 걸어온 길을 빠짐 없이 기록해내며 어디에서도 만나볼 수 없었던 금융계 거물의 일대기를 세상에 내놓는다.
투자가로서 이루어낸 성과들은 물론, 그가 저지른 어리석은 실수 역시 최대한 객관적으로 전하고자 했으며, 가족과 성장과정 등에 얽힌 그의 사생활까지 최초로 공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런 점에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지금껏 보여준 경제 흐름에 대한 그의 통찰력을 다시 한 번 실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스스로의 직관과 안목으로 세계 최고의 위치에 올라선 이가 보여주는 삶에 대한 자세와 가치관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1권은 그의 어린 시절과 청소년기 등을 순차적으로 짚어가고 있는데, 그때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그의 특별한 경제관념과 부의 흐름에 대한 이해를 짐작해볼 수 있다. 또, 그의 평생의 연인 수지에 대한 이야기도 일부 수록되어 있어 한 인간으로서의 워런 버핏의 면모 또한 들여다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