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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도르프 교육 방법론적 고찰
글쓴이
루돌프 슈타이너 저
출판사
밝은누리
출판일
2009년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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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루돌프 슈타이너

1861~1925. 오스트리아 빈 공과대학에서 물리와 화학을 공부했지만 실은 철학과 문학에 심취해 후일 독일 로스톡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바이마르 괴테 유고국에서 괴테의 자연 과학 논설을 발행하면서 괴테의 자연관과 인간관을 정립하고 심화시켰다. 이후 정신세계와 영혼 세계를 물체 세계와 똑같은 정도로 중시하는 인지학을 창시하고, 제 1차 세계대전을 기점으로 추종자들의 요구에 따라 철학적, 인지학적 정신과학에서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학문 분야를 개척하기 시작했다.
인지학을 근거로 하는 실용 학문에는 발도르프 교육학, 생명 역동 농법, 인지학적 의학과 약학, 사회과학 등 인간 생활의 모든 분야가 포함되며, 이 외에도 새로운 동작 예술인 오이리트미를 창시하고, 연극 예술과 조형 예술을 심화 발달시켰다. 자연 과학자 헤켈, 철학자 하르트만 등 수많은 철학자, 예술가와 교류한 슈타이너는 화가 칸딘스키, 클레, 에드가 엔데, 작가 프란츠 카프카, 스테판 츠바이크, 모르겐슈테른 등에 큰 영향을 미쳤다. 스위스 도르나흐에 세운 괴테아눔은 현대 건축사에 중요한 한 획을 그은 건축물로 손꼽힌다. <루돌프 슈타이너 전집>으로 출판되고 있는 슈타이너의 저작물과 강연집은 현재 약 360권에 이른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20세기 초반의 철학자, 저널리스트이자, 교육가로 평생을 인지학 발전과 발도르프 교육학 전파에 힘써 온 루돌프 슈타이너의 강의들을 근거로 하여 묶어낸 책이다. 교사들을 위한 강의에서 하나의 인간학, 교육 예술이 될 수 있는 교육과학, 인류학을 세우려고 시도했던 슈타이너는 교육과 관계된 모든 사람들, 또는 인간의 발달에 대한 문제를 다루는 사람들에게 그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은 '연관성'과 '자유'라는 중요한 개념을 통해 발도르프 교육의 방법론을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놀랍도록 신선하고 다양한 관점과 입장에서 오늘날의 사회 문제가 지니는 형상들이 어떤 식으로 교육과 연관되어 있는지를 보여 준다. 다양한 연관성을 가지는 교육을 위해 교사는 엄격한 시간표 구성을 피하고, 교사가 어린이의 발달 상황에 따라 스스로 교과 과정을 안배하는 '자유'를 지녀야 한다고 말한다. 발도르프 교육의 방법론에 대한 강의는 슈타이너의 교육 개념과 지향점을 그대로 전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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