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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의 비상을 위한 천 번의 점프
글쓴이
브라이언 오서 저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2009년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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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브라이언 오서

1961년 겨울 스포츠의 천국인 캐나다에서 태어난 오서는 네 살 무렵 누나를 따라갔다가 우연히 스케이트를 배우게 되었다. 스케이팅이 주는 속도감과 자유로운 감각에 매료되어 금세 스케이트에 빠져들었다. 1979년 전 세계에서는 두 번째, 주니어 선수로는 처음으로 트리플 악셀을 연기해서 ‘미스터 트리플 악셀’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1981년부터 88년까지 8년 연속 캐나다 챔피언이었고, 1984년 사라예보 올림픽과 1988년 캘거리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1986년에는 캐나다 멤버 훈장을, 1989년에는 캐나다 오피스 훈장을 수여받았다. 2009년 3월에는 세계 스케이팅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기도 했다. 1980년대의 전설적인 스케이트 선수인 오서는 코치의 길에 들어선 지 1주일 만에 동양에서 온 작은 소녀 김연아를 만났다. 빛나는 샛별이던 김연아를 피겨 여왕으로 만든 그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지식과 열정을 최고가 되길 원하는 선수들에게 아낌없이 쏟아 붓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은반위의 요정, 김연아
김연아의 옆에는 항상 그가 있어 든든했다


김연아의 전담 커치이자, 그 자신이 전설적인 스케이트 선수로 세계 스케이팅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기도 한 브라이언 오서. 이 책은 최고가 되는 것이 목표였던 선수 시절 그의 이야기와 최고가 되고 싶은 김연아와 함께한 땀과 눈물의 도전기를 담고 있다.

책에는 오서와 김연아의 첫 만남에서 올림픽을 앞두고 있는 현재까지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작은 소녀에서 여인으로, 샛별에서 피겨 여왕으로 성장하고 있는 김연아를 가장 가까이에서 관찰한 오서는 김연아가 최고가 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김연아의 잠재력을 끌어내기 위해 어떻게 지도를 하고 있는지 무한한 애정을 담아 기록했다.

그리고 자신과 비슷한 길을 가고 있는 김연아를 지켜보면서 떠올린 자신의 선수 시절 이야기를 들려준다. 우연히 스케이트를 시작했던 것, 그저 스케이트 타는 것이 좋아 스케이트에 빠졌던 것, 20년 동안 스케이트뿐 아니라 인생의 스승이었던 더글러스 리를 만난 것, 처음 세계무대에 서서 세계의 벽이 얼마나 높은지 깨닫고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스케이트에 몰두했던 것, 18개월 동안 다리에 깁스를 하고 그 좋아하는 점프를 할 수 없어 애태우다가 다치지 않은 다리로 점프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었던 것, 평생의 라이벌 브라이언 보이타노와의 경쟁, 세계 챔피언이 되었을 때의 부담감, 20년 전 「죽음의 무도」를 연기했던 추억 등 최고가 되고 싶었던 젊은 날의 도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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