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신진 건축가 10인의 작품을 소개하는 책으로 현재 준공되어 있는 주택들을 대상으로 한, 밀도 있는 분석을 보여주고 있다. 건축 디자인 성향의 다양성을 엿볼 수 있는 작가와 작품들을 중심으로 선별했으며, 그 대상이 되는 건축가들은 교수, 설계사무소 소장 등 다양한 배경에서 커리어를 쌓은 인물들로 이루어져 있다. 기존 주택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었던 독창적인 공간 구성을 담아냈는데, 이는 한국 건축의 한 측면을 드러내는 것으로 현대 우리나라 건축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