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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 1
글쓴이
이제영 저
출판사
자음과모음
출판일
2003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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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제영

필명 이진영으로 활동했었다. 2001년 처녀작 『사월』은 본격 스파이 스릴러 소설로 스토리 라인의 단단함과 속도감 등 대중적 흡인력을 갖춘 작품이라 평가받았다. 2002년 로맨스 소설 『슬픔은 비로 내리고』, 2003년 신비 소설 『기억』, 2010년 사기극 플롯 소설 『세상을 훔쳐』 등 다양한 소재와 플롯을 다뤄왔다.
그는 현재 사기극 플롯 소설 『세상을 속여』의 개작 『세상을 속여라』를 집필하고 있다. 아울러 『한반도의 아침』의 태생적 문제를 펼쳐보는, 광복 전후 격변기의 ‘한반도의 그늘’을 밝혀내는 작품을 구상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상상의 허를 찌르는 두뇌플레이와 숨막히는 첩보전!
그녀는 잠시 돌아가신 아버지의 모습을 떠올렸다. 겨울을 이겨낸 야생화는 4월부터 피지. 그래서 4월은 시작과 희망의 의미가 있단다. 그래서 난 야생화를 좋아해. 이렇게 꽃씨를 뿌릴 때마다 이 꽃씨가 내 삶의 흔적같이 생각된단다. 그러니까 나는 이 꽃씨를 통해서 내 삶의 흔적을 남기는 셈이지. 이곳에서 저곳으로, 저곳에서 다른 곳으로......
그러면서 아버지는 꽃씨를 뿌렸었다.
아! 꽃씨를 뿌리는 남자가 한 명 더 있었는데, 누구더라. 언제 어디서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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