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 수 없이 많은 상담기법이 있는데 이것들을 다 숙지햇다고 훌륭한 상담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이 많은 상담기법들은 유사한 것들도 많이 있지만 서로 상반된 이론들도 있다. 상담자가 어떤 상담기법을 취할 것인가 하는 것은 자신의 상담을 어떻게 진행할 것인가의 문제이므로 이는 대단히 중요한 주제가 된다. 본문에 수록된 내용은 다양한 상담기법들을 기독교상담의 시각에서 다룬 것이다. 또한 일반상담 및 심리치료 기법들 가운데 기독교상담에서 취사선택 및 응용해야 할 것들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겠는가를 본서가 다루었다고 볼 수 있다. 이처럼 이 책은 일반상담 및 심리치료 기법들을 이해하고 분석, 비평을 통해 기독교 상담적 응용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