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他人事 남의 일
글쓴이
히라야마 유메아키 저
출판사
스튜디오본프리
출판일
2009년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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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히라야마 유메아키

1961년 가나가와 현 가와사키 시 출생.
영화, 비디오 비평으로 집필 활동을 시작하여 1993년 《초?무서운 이야기》시리즈의 필진에 가세하며 작가로서 본격적인 활약을 시작, 《도쿄 전설》시리즈, 《무서운 책》시리즈 등을 통해 여러 편의 단편 소설을 발표했다.
1994년 논픽션 《이상 쾌락 살인》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1996년 《SINKER?가라앉는 것》으로 소설가로 데뷔했다. 2006년, 단편 《유니버설 횡메르카토르 지도의 독백》으로 제59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했으며, 2007년에는 동명의 작품집으로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위를 차지했다.
‘가장 무서운 공포는 현실 속에 있다’는 테마를 모토로 극악하리만큼 구체적인 호러와 폭력을 묘사하는 그의 작품 세계는 현실에 발붙이고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싫어도 몰입할 수밖에 없는 기괴한 흡인력을 발휘하고 있다.
다른 작품으로는 《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소름끼치는 이야기》《멜히오르의 참극》《지금, 죽이러 갑니다》《미사일 맨》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과격한 잔혹함과 섬뜩한 엽기성을 지나칠 정도로 상세하게 묘사하는 작풍으로 유명한 작가 히라야마 유메아키. 전작 『유니버설 횡메르카토르 지도의 독백』으로 호러 소설 마니아들을 열광시킨 바 있는 그가, 일상 속에서 찾아낸 ‘공포의 본질’을 선보인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면 외면할 수 없는, 결코 ‘남의 일’만은 아니기 때문에 끔찍할 정도로 현실적이고 괴로울 정도로 피부에 와 닿는 열네 개의 공포 단편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함보다는 조직과 사회가 우선시되고, 그 안에서 인간적인 관심이나 사랑은 점차 존립할 가치를 잃어 가고 있는 현대인들의 공포를 섬뜩하게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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