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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졸업
글쓴이
윤이형 저
출판사
내인생의책
출판일
2017년 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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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이형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후 직장생활을 하다가 그만두고 2005년 중앙신인문학상에 단편소설 「검은 불가사리」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2014년, 2015년 젊은작가상, 2015년 문지문학상, 2019년 이상문학상을 받았다. 저서로는 소설집 『셋을 위한 왈츠』, 『큰 늑대 파랑』, 『러브 레플리카』, 『작은마음동호회』, 중편소설 『개인적 기억』, 『붕대 감기』, 청소년소설 『졸업』, 로맨스소설 『설랑』 등이 있다. 『큰 늑대 파랑』은 2008년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소설](도서출판 작가)에 올해의 선정작으로 수록되었다.

2005년 소설쓰기를 시작해 2020년까지 소설가로 활동했다. 작은 소품이라 생각하며 써두었던 『장래 희망은 함박눈』에 수록한 단편소설 「자기만의 용」을 어쩌다 보니 마지막으로 세상에 내보내는 작품이 되었다. 글을 쓰는 사람, 글을 읽고 글의 가치를 사랑하는 사람, 책을 만드는 사람을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해 출판계 전반의 환경이 나아지기를 바란다.

책 소개

분야문학
상상과 현실의 경계를 갖고 노는 우리 시대 젊은 이야기꾼, 윤이형

제5회 젊은작가상, 제6회 젊은작가상, 제40회 이상문학상, 제5회 문지문학상을 수상한 윤이형 작가가 처음으로 ‘눈을 귀찮아하는 게 아니라 기다리는’ 청소년들을 위한 소설《졸업》을 발표했다. 근데 미래 소설이다. 먼 미래가 아닌 아주 가까운 시대의 미래가 배경이다. 거기는 지금과 같다. 미래의 청소년들도 지금의 청소년들처럼 자신에게 할당된 삶을 어떻게 연주해야 할지 몰라 막막해한다. 그리고 아프다. 지금의 청소년들처럼 어른이 되고자 하나 어른이 된다는 게 쉽지 않음을 깨달게 되어 자꾸 아프다. 어쩌면 삶은 그런 방식으로 채워지는 것인지도 모르겠고, 어른이란 어른이 된다는 게 쉽지 않음을 깨달은 사람이 어른인지도 모른다. 어쩌면 이야기가 남긴 지독한 여운 때문에 생긴 감상일는지도.
작가의 말처럼 우리 청소년들이 현대의 여러 사회 문제, 정치 문제, 사회 구조적인 문제, 개인 문제가 있더라도 자신의 힘으로 최선을 다해 판단하고, 무엇이 옳은지 결론을 내보려고 노력하는 삶을 살 수 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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