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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쇠퇴
글쓴이
오마에 겐이치 저
출판사
말글빛냄
출판일
2009년 9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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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마에 겐이치

아시아를 대표하는 경영 컨설턴트이자 세계적인 경영 그루의 한 사람. 영국 「이코노미스트」 지에서 피터 드러커, 톰 피터스와 함께 현대의 사상적 리더로 주목하였고, 1994년에는 현대 경영의 정신적 지도자 중 한 명으로 뽑히기도 하였다.

1943년 후쿠오카 현 출생. 와세다대학 이공학부 졸업 후 도쿄공업대학 대학원을 거쳐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히타치제작소에서 원자로 노심 설계 엔지니어로 출발해서 1972년에 맥킨지 앤드 컴퍼니에 입사, 탁월한 성과를 바탕으로 맥킨지 앤드 컴퍼니 일본지사장, 아시아태평양지역 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1980년대 말부터 국경을 초월한 경쟁시대, 즉 보더리스시대의 출현을 예측하며 세계화를 주창했고, 중국과 인터넷 비즈니스의 부상을 설파했다. 1995년 맥킨지 앤드 컴퍼니를 퇴직한 후에도 세계 유수 기업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국가적 차원의 조언자로 활약하고 있으며, 그와 동시에 '국경없는 경제학'과 '지역국가론'의 제창자로서 글로벌한 시각과 대담한 발상을 바탕으로 활발한 제안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는 주식회사 비즈니스 브레이크스루(Business Breakthrough) 대표이사로 있으면서, 2005년 일본 최초의 원격교육 경영대학원 '비즈니스 브레이크스루(BBT)' 대학원대학'을 설립하여 학장으로서 인재 양성과 교육 사업에 힘쓰고 있다.

대표작으로 『난문쾌답洞察力の原点』이 있으며, 그 외 저서로는 『국가의 종말』, 『즉전력』, 『글로벌 프로페셔널』, 『내 생애 최고의 여행』, 『프로페셔널의 4가지 조건』, 『부의 위기』, 『THE NEXT GLOBAL STAGE』, 『하프타임』, 『돈 잘 버는 사람은 머리를 어떻게 쓸까?』, 『맥킨지 문제 해결의 기술』, 『차이나 임팩트』, 『내 생애 최고의 여행』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일본 최고의 지식인 오마에 겐이치의 21세기 집단지성론

아시아 경제를 대표하는 경영 컨설턴트 오마에 겐이치가 일본 사회를 포함한 현대 사회의 지식 쇠퇴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다. 그는 현대의 젊은이들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주위밖에 보지 않는 '좁은 시야' 때문에 '사고의 정지'가 일어났다고 말한다. 좁은 시야를 벗어나고 지식의 쇠퇴를 막기 위한 해결책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저자는 지식의 쇠퇴를 벗어나는 해결책으로 '집단 지성'을 말한다. 지성이 높은 개인이 경쟁 사회에서 우위를 점하듯이 국가 간의 경쟁에서도 집단 지성이 높은 국가가 경쟁에서 살아남는다고 주장한다. 개인의 지성이 집약되어 형성되는 집단 지성은 우수한 인물이 개인적으로 창출하는 지식보다 뛰어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집단 지성의 형성과정이 발전된 국가일수록 글로벌 경제에서 번영한다는 것이다. '생각없는 인간'이 놀랄만큼 증가한 일본 사회는 지식의 쇠퇴라는 위기에 빠져 있다고 평가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일본 사회 각 영역에 대해 날카롭게 비판하면서 조목조목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흔히 한국이 짧은 시간 안에 '한강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산업화와 경제발전을 이루게 된 것이 인적 자원 때문이라고 말한다. 다른 나라처럼 원료나 자원이 풍부하지도 않지만, 한국인이 가지고 있는 잠재능력이 발휘되고 잘 어우러져 비약적인 경제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는 것이다. 오마에 겐이치는 미래사회에 이러한 '사람의 능력'이 더욱 중요한 요건이 된다고 말한다. 두뇌가 바로 미래사회의 무기라는 것이다. 이 무기를 집단이 갈고 닦는다면 현대 사회에서 더 큰 힘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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