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개통된 지리산 둘레길 5개 구간과 언저리길 24개 코스를 소개하는 책이다. 걷기 여행 명소로 주목 받고 있는 지리산 길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는데, 3개 도, 5개 시군, 16개 읍면의 80여개 마을을 연결하는 장거리 도보길을 빠짐 없이 꼼꼼하게 살피고 각 코스의 특징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볼거리들을 다양하게 담아냈다.
1년 6개월 동안의 취재를 바탕으로 기록한 정확한 지리 정보를 제공하고,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모습을 골고루 보여주고 있어 취향에 따라 여행 시기를 선택할 수 있다. 누구나 쉽게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이정표와 주변 풍경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곁들였으며, 주변의 맛집이나 명소, 축제 등에 대한 내용도 함께 수록해 지리산 인근 지역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