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신나는 이수네 벼룩가게로 오세요!
“환경을 보호합시다.” “아껴 쓰고 나눠 씁시다.”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듭시다.” 이러한 표어들은 우리 아이들이 학교 표어에서, 여러 매체 광고에서, 그리고 책에서 참 많이 보고 듣게 되는 문구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것을 얼마큼 제대로 이해하고 실천하고 있을까요? 혹시 너무 거창하게 생각해서 혹은 조금 귀찮아서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은 아닌가요?
『이수네 벼룩가게』는 이수라는 한 평범한 초등학생이 헌 물건은 그냥 버리면 된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자원을 재활용하는 벼룩시장에 참여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환경을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일이 나와는 거리가 먼 일이 아니며 아주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재미난 이야기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내고 있지요. 여기에 환경, 벼룩시장, 기부 등과 관련한 다양하고 풍부한 정보들이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