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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히스토리
글쓴이
신시아 브라운 저
출판사
프레시안북
출판일
2009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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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시아 브라운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수년간 세계사를 가르쳤다. 캘리포니아 도미니칸 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를 역임하면서 고등학교 교사 양성과정에 참여했으며, 지금은 모든 신입생이 필수로 듣는 빅 히스토리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데 기여했다. 빅뱅에서부터 시작해 우주의 발전과 지구의 탄생, 인류의 출현,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일어난 다양한 상호작용까지 포괄하는 빅 히스토리 분야를 연구했다. 빅 히스토리 개념의 창시자인 데이비드 크리스천과 함께 국제 빅 히스토리 협회(International Big History Association)를 설립했으며, 빅 히스토리의 대중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빅 히스토리: 빅뱅에서 현재까지(Big History: From the Big Bang to the Present)』 『빅 히스토리: 아무것도 없는 것과 모든 것 사이(Big History: Between Nothing and Everything)』(데이비드 크리스천, 크레이그 벤저민 공저) 등의 책을 썼으며, 『내부로부터의 준비: 셉티마 클락과 시민권 운동(Ready from Within: Septima Clark and the Civil Right Movement)』으로 미국 도서상(The American Book Award)을 수상했다. 2017년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책 소개

분야역사
지구의 나이를 24시간으로 가정한다면, 인류의 나이는 고작 2분뿐!
숨어 있던 23시간 58분을 통합한, 단 한 권으로 읽는 전 지구의 역사!


“지구의 나이를 하루로 보고 자정에 지구가 시작되었다고 가정해보자. 최초의 단세포 동물은 새벽 4시쯤에 나타났고, 최초의 바다 식물은 저녁 8시 30분쯤에 출현했다. 동물과 식물이 육지로 올라온 시각은 밤 10시쯤이다. 그리고 공룡은 밤 11시가 되기 직전에 나타나서 밤 11시 39분쯤 멸종했다. 인간이 나타난 것은 밤 11시 58분쯤이다. 농업이 시작되고 도시가 건설된 시각은…… 자정에서 불과 몇 초 전이다.”

인류의 역사를 기록으로 남아 있는 지난 5000년 전으로 되돌린다고 해도 그것은 지구 일생의 100만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짧은 시간 동안 인간은 자연 세계에 엄청난 영향을 미쳐왔다. 이 책은 이러한 인간과 지구의 복잡한 상호작용을 탐색하기 위해 생물학에서 사회학, 인류학에서 지질학까지 서로 멀리 떨어져 있는 다양한 학문들을 흥미진진하게 결합한 통합적 역사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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