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글로브-혼북 상을 수상!
여름 방학에 부모님과 함께 바다로 피서를 다녀온 어린이 친구들은 이 책을 보며, 이번 여름 바닷가에 버리고 온 쓰레기, 즉 버려 둔 자신의 양심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또한 바다에 버려진 쓰레기가 어떤 경로로 이동하고, 이것이 지구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에 대한 과학적인 원리가 담긴 설명은 우리에게 환경의 소중함은 물론,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는 분명한 깨달음으로 안내합니다.
이 책은 바닷가에 나뒹구는 쓰레기 이야기를 다루었지만, 이 안에는 굉장히 흥미로운 해양 과학의 원리가 담겨 있습니다. 해양학자 커티스 에비스메이어 박사는 우연한 기회에 바닷가에 떠밀려온 쓰레기들을 추적하는 일을 시작하게 된니다. 그는 바다 쓰레기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쓰레기와 바다간의 흥미로운 관계를 풀어나가는데, 이 관계에는 과학은 물론, 지리학, 해양학, 생태학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정보들이 총망라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