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졸레 북녘동화 올망졸망 남녘동화’는 남과 북의 요즘 아이들이 읽는 동화로서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다양하고도 유익한 덕목을 골고루 알려주는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올레졸레와 올망졸망은 ‘귀엽고 엇비슷한 아이들이 많이 있는 모양’이라는 같은 뜻의 다른 말입니다. 북녘말과 남녘말의 차이일 뿐이지요. ‘올레졸레 북녘동화 올망졸망 남녘동화’ 시리즈는 차이는 차이답게, 공통점은 동질감으로 느끼고 받아들이기를 권합니다.
『무적의 용사 쿨맨』은 유기농 친환경 동화라는 태그가 제법 잘 어울리는 안미란의 작가의 작품입니다. 자연을 파괴하며 인간의 실리를 추구하다가는 끝내 자연의 역습을 당하게 되리라는 걸 동물우화로 제법 날카롭게 그려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