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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생각들
글쓴이
정인 저
출판사
비아북
출판일
2009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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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인

1958년 광주에서 태어났다. 고교시절, 반독재 시위를 주도하다가 구속 및 제적을 당했으며, 검정고시를 거쳐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에 입학했다. 1979년 군사법정에서 긴급조치 9호 위반으로 2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980년에는 계엄포고령 위반으로 다시 제적을 당하였고, 이후 공장에 들어가 노동자의 길을 걸었다. 1987년 [인천지역 민주노동자연맹]을 창건했고, 지하신문 [노동자의 길]을 발간했다. 1998년 뒤늦게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2011년에는 전남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소크라테스의 재판 연구: 아테네 제국주의에 대항한 영혼의 투쟁]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사랑하라』는 오만에 빠진 제국 아테네를 향해 한 철학자가 던지는 질문을 탐구한다. 인간을 움직이는 힘은 무엇인가? 무엇을 사랑할 것인가? 어떻게 절제는 인간을 자유롭게 하는가? 왜 지혜를 추구해야 하는가? 소크라테스는 삶의 본질적 가치를 캐물으며 타락한 아테네인들의 삶을 구원하고자 싸웠다. 죽음 앞에서도 아테네인들의 제국주의적 오만을 온몸으로 거부했던 소크라테스. 2,50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그의 철학적 메시지는 여전히 유효하다.

저자는 현재 광주의 ‘다산학원’에서 제자들과 함께 고전을 공부하고 있으며, ‘고전을 공부하는 교사들의 모임’과 ‘철학하는 엄마들’을 이끌고 있다. 저서로 『레즈』(2003), 『철학 콘서트』(2006), 『젊은이여, 거기 오래 남아 있거라』(2007), 『인류의 역사를 뒤바꾼 위대한 생각들』(2009), 『철학하라』(2011)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철학콘서트』의 저자 황광우가 펼치는
세계 사상의 지형도!


아테네 학당에서 플라톤이 공자의 ‘대동사상’을 강의하고, 정약용의 호젓한 유배지 안에 멋쟁이 루소가 찾아와 ‘사회계약론’을 브리핑한다. 이러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저자의 은유와 상징에 빠지다보면, 어느새 지식의 거장들이 설계한 위대한 사상의 도면이 한눈에 들어온다. 저자는 이야기한다. 사상이 없으면 세계를 볼 수도, 사상이 없으면 세계를 만들 수도 없다고. ‘인류의 역사를 뒤바꾼 위대한 생각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세계가 존재한다고.

이 책은 동·서양을 뒤흔든 역사 속 사상 읽기다. 플라톤의 ‘국가론’에서 마르크스의 ‘공산사회’까지, 공자의 ‘대동사회’에서 동학의 ‘인내천’까지… 이같은 사상들을 따라 읽어가다보면 사상이 그 시대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대단한가를 확연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때문에 오늘의 세상을 좀 더 나은 곳으로 데려가고자 한다면, 인류 역사의 사상들을 보다 잘 들여다 보고 새로운 세상에 적합한 사상의 단초를 얻을 수 있어야 함을 자연스레 알게 된다. 철학의 명장 황광우와 함께 세계의 사상을 여행하다보면, 세계를 설계하는 시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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