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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신의 청소년 대발해 SET
글쓴이
김홍신 저
출판사
아리샘
출판일
2009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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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홍신

장편소설 『인간시장』으로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의 밀리언셀러 소설가가 되어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그는, 헌정 사상 유례가 없는 ‘8년 연속 의정평가 1등 국회의원(제15, 16대)’으로 소신과 열정의 삶을 펼쳤다. 이후 건국대 석좌교수로 후학을 양성하며 집필활동에 복귀했다. 현재 민주시민정치아카데미 원장, 평화재단 고문, 동서문학상 운영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논산에서 성장했으며 건국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문학박사 및 명예정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6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이후 『인간시장』 『칼날 위의 전쟁』 『바람 바람 바람』 『내륙풍』 『난장판』 『풍객』 『대곡』 등으로 대한민국에 소설 폭풍을 일으키며 한국소설문학상, 소설문학작품상을 수상했고, 우리 민족의 자존심을 높이는 대하역사소설 『김홍신의 대발해』(전10권)를 발표해 통일문화대상과 현대불교문학상을 수상했다. 2015년 장편소설 『단 한 번의 사랑』으로 한국문학상을 수상했고, 2017년 장편소설 『바람으로 그린 그림』, 2023년 장편소설 『죽어나간 시간을 위한 애도』를 발표하며 상처를 끌어안는 사랑의 향기를 전했다.

그 외에도 『삼국지』 『수호지』 등의 중국고전 평역서와 『자박자박 걸어요』『하루사용설명서』 『인생견문록』 『인생사용설명서』 『인생사용설명서 두 번째 이야기』 『그게 뭐 어쨌다고?』 『인생을 맛있게 사는 지혜』 등의 에세이를 포함해 130여 권의 책을 출간하면서 신념 있는 삶을 살아가는 기쁨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만리장성과 대등히 맞선 제국의 영욕
“발해사 복원은 나의 사명” - 작가 김홍신


이 책의 원전 『김홍신의 대발해』는 668년 고구려의 멸망에서부터 698년 고구려 유장 대조영이 세운 발해가 926년 멸망하기까지 발해국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실증 자료를 토대로 사실에 입각해 서술한 대하소설이다. 김홍신 작가는 구당서, 신당서, 발해국지 등 수백 권의 자료를 연구 분석했고, 발해의 유적지를 직접 탐방하며 치밀한 고증과 취재로 ‘김홍신의 대발해’를 집필했다.

이 책 『김홍신의 청소년 대발해』는 원전 ‘김홍신의 대발해’의 원고지 1만2천 매에 달하는 10권의 분량이 대폭 축소되어 전 5권으로 구성되었지만 원전 ‘김홍신의 대발해’의 내용과 사상은 그대로 살아 있다.

15명의 황제와 1000여 명에 달하는 인물들이 벌이는 치열한 각축전을 보여 준다. 대조영의 첫째 아들 대무예가 중국의 만리장성까지 쳐들어갔을 정도로 높았던 기개와 당시의 정치·군사·외교의 전략과 전술이 실증자료와 함께 책 내용 중에 녹아있다. 고구려 멸망 이후부터(30년), 발해 건국에서부터 멸망까지(229년)의 역사와 방대한 대륙을 무대로 천 여명이 넘는 인물들의 활약을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과 철저한 리얼리티를 바탕으로 그려내었다.

작가 김홍신은 잊혀졌던 장엄한 발해의 역사를 되찾아 바로 세우고, 발해인의 정신을 계승해 민족의 혼을 드높이는 일이 혼란스런 현 시대 상황에 얼마나 절대적인 과제인지 웅변한다. 웅혼한 민족 정신이 살아있었던 당시의 역사를 통해 우리 민족의 ‘흥’을 돋워 독자들이 세계 속에 당당한 한민족의 정신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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