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문학(카프카의 소설)을 전공했으며 배재대학교 독일어문화학과에서 강의하고 있다. 주요 강의과목은 ‘독문학사’, ‘그리스신화와 서양문화’, ‘소설로 만나는 유럽’, ‘영화로 읽는 서양명작’ 등이며, 지은 책으로는 《그리스로마신화와 서양문화》(공저), 《그리스신화의 반항아들》, 《그리스신화 특강》 등이 있다. 문학과 신화와 역사를 아우르는 새로운 강의개발과 글쓰기에 관심이 많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한 번쯤 들어봤음직한 명작 10편을 엄선해 ‘깊이 있기’를 시도한 책이다. 요즘 들어 지나치게 독후감 위주의 책읽기 교육이 강조되다 보니 ‘감상’만 있고 ‘내용’은 없는 반쪽짜리 독서가 문제라는 지적도 있다. 사유를 넓혀주는 읽기의 기본은 꼼꼼하게 읽는 것일 것이다. 이 책 『문학교수의 베스트셀러 산책』은 소설을 읽은 독자나 읽지 않은 독자나 이 책을 읽음으로써 문학작품을 읽는 새로운 시각을 틔워주는 동시에 우리 사회를 보는 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줄 독특한 인문학 산책이다.
빅토르 위고의 『파리의 노트르담』부터 미하엘 엔데의 『모모』, 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까지 교양인의 필독서라 할 수 있는 10편의 서양명작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