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 형성과 자기 단련, 세계관의 확장을 위한 독서의 모든 것.
책에 담긴 단어 하나까지도 내 것으로 만드는 비법을 알려준다.
'왜 책을 읽어야 하는 것인가'라는 독서에 관한 근본적인 질문에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왜 읽어야 하는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까지 독서에 관한 전방위적인 궁금증을 풀어주는 책이다. 책 읽기는 누구나 즐기는 보편적인 취미 생활 중 하나이지만 책을 고르고 그 책에 담긴 다양한 정보와 생각들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독서력』은 그런 부분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이들에게 좀 더 효과적인 독서법을 알려주고, 이를 충분히 받아들임으로써 책의 힘을 직접 느낄 수 있게 한다.
가볍게 시간을 보내는 방법 중 하나로 독서를 택할 수도 있으나, 저자는 독서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하며 보다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방법으로 독서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책을 읽음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것들을 정리해 알려주고 이를 통해 독서의 필요성을 스스로 느끼도록 하며, 독서력의 기준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독서력을 기를 수 있는 방법까지 단계별로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