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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론과 성찰 1
글쓴이
도종환 외 6명
출판사
한길사
출판일
2009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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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도종환

청주에서 태어났다. 부드러우면서도 곧은 시인, 한국을 대표하는 서정 시인, 자연을 인간처럼 이해하고 인간을 자연처럼 이해하는 시인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산문에는 자연과 인간에 대한 깊고 맑은 통찰이 가득하다. 신동엽문학상, 정지용문학상, 윤동주상 문학부문 대상, 백석문학상, 공초문학상, 박용철문학상, 신석정문학상, 가톨릭문학상, 편운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접시꽃 당신』 『흔들리며 피는 꽃』 『해인으로 가는 길』 『세시에서 다섯시 사이』 『정오에서 가장 먼 시간』 『고요로 가야겠다』 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 『그대 언제 이 숲에 오시렵니까』 『너 없이 어찌 내게 향기 있으랴』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각계 인문학자들의 깊이 있는 성찰과 비판적 사유의 글을 모은 『담론과 성찰』의 첫번째 책이다. 최근 우리 사회에 큰 파장을 주었던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와 관련해서 도정일 교수, 도종환 시인, 한정숙 교수 등이 참여한 기획좌담 '바보의 용기와 눈물의 힘'을 비롯하여 민주주의의 후퇴 징후를 보이는 현 정부의 정책상을 지적하고 새로운 진보의 탄생과 조직화된 시민의 힘을 강조하는 글 등 우리 사회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이 담긴 글이 담겨 있다.

'고민하는 것이 힘'이라는 말처럼 이 책 역시 우리 사회에 대한 깊은 고민을 통해 보다 살기 좋은 사회, 바람직한 사회를 만드는 힘을 담고 있다. 고통에는 민감하지만 성찰하지 않는 우리의 현실을 꼬집으며, 현실에 쉽게 좌절하지 않는 사유의 힘이 이 사회에 존재할 때 삶은 변화하고 역사는 진보할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메세지와 힘을 담은 글을 가득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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