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it easy."라는 말의 뜻을 제대로 알고 쓰고 있는가? 흔히 알고 있는 표현인데도 불구하고 다양한 어감의 차이를 구분해 사용하기가 까다롭다. 한국사람들이 How are you? 라고 물었을때 천편일률적으로 I'm fine. 이라고 답하는건 상대방에게 거부감을 줄 수 있다. 많은 어휘와 표현을 암기하기보다는 적지만 가장 기본적인 표현을 구사하고, 그 표현들의 활용형을 익히는 것이 영어를 유창하게 말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이 책에서는 미국 사람들이 일상 대화에서 많이 쓰이는 300개의 표현을 뽑아 다양한 쓰임과 용례를 실제 대화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쓰임과 차이를 명확히 구분해 이해하기 쉽도록 하며, 용례에 따라 알맞는 실제 대화를 수록해 회화에 바로 응용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테이프를 통해 정확한 발음도 익히도록 해 미국인들이 쓰는 생생한 표현과 자연스러운 회화를 할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