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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도 내가 궁금하다
글쓴이
김정일 저
출판사
맥스미디어
출판일
2013년 8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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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정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김정일 정신과 의원과 김정일 정신건강센터를 운영한다. 우울증, 불안, 자살, 공황 발작, ADHD, 자폐, 약물 중독, 성 문제, 결혼 문제 등을 전문 상담 치료 중이다. 국내 최초로 우울증 의료기기인 ‘뉴로 스타(NEUROSTAR TMS)’를 도입해 ‘NEUROSTAR TMS 우울증 센터’, 히키코모리 전문 클리닉을 오픈했다.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용산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에서 신경정신과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세종대학교 사회교육원 연극치료학과 전임교수, 원광대학교 예술치료대학원 연극치료학과 우대교수,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음악치료학과 외래교수로 활동했다. 국제보완대체의학협회 부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경기대학교 대체의학대학원 정신치료전공 겸임교수, 고려대학교 외래교수다.
저서로는 『낭만과 범죄 사이』, 『나는 다만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지 않을 뿐이다』, 『어떻게 태어난 인생인데』, 『아하 프로이트 1, 2』, 『사이코 드라마』, 『이런 부모가 자식을 정신병자로 만든다』 등 40여 권이 있다. 한국에서는 보기 드물게 성공한 메디컬 스토리텔러로 누적 100만 권 이상을 판매한 밀리언셀러 작가다.

책 소개

분야심리/정신분석
불안과 화, 제대로 알면 나를 다스릴 수 있다
심리학, 정신의학 베스트셀러 작가 김정일 박사의 2013 심리치유 최신작!


최근 불면증 환자들이 급격히 늘고 있다. 그들이 잠 못 드는 이유는 불안 때문이다. 불안하니 생각이 많고, 생각은 하면 할수록 부정적이고 그러면 더 불안하고… 그들의 불안은 주로 미래를 향한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까? 돈도 없고, 기댈 사람도 없고, 나이는 한 살 두 살 늘어나고… 문명이 발달하고 경제, 정치가 발전하는데 왜 불신, 경계가 확산되고 불안, 불행, 우울증, 범죄가 늘어나는 걸까? 나는 어째서 행복하지 않고 자꾸 불안한 걸까?

엄청난 스트레스 집산지인 현대사회에서 우울증 환자가 증가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우울증은 ‘분노가 가득한 병passive aggression’이다. 분노의 이면에는 상대방에게 기대고 의지하고 싶어 하는 의존심이 있다. 의존심은 살아가는 데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불안, 우울, 자괴감 같은 온갖 부정적인 감정들도 따라붙는다. 의존심이 좌절되면 화가 나는데 그 화를 풀 데가 없으면 그 화가 자신에게로 향하면서 우울증으로 변한다. 그러므로 우울증은 단순히 우울한 병이 아니다. 건드리기만 하면 폭발할 것 같은 화로 가득 차 있다.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은 현실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자신에게 화가 나고 짜증이 난다.

심리학 베스트셀러 작가 김정일 박사는 『나도 내가 궁금하다』에서 다양한 실례를 들어 인간의 내면에 숨겨진 불안과 화의 원인을 파헤친다. 타인에 대한 의존심, 인간관계에서 겪는 소통의 어려움과 상처는 내면의 불안과 화로 드러난다. 김정일 박사는 내 안의 불안과 화를 다스려 자신을 치유하고 진정한 행복으로 나아가기 위한 길을 제시한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당신은 가끔씩 주체 못하는 자신의 분노와 불안의 이유를 이해하고 ‘내 안의 어린아이’를 치유할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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