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신문학과(현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경제정책과정을 수료했다. 서울신문 정치부 차장, 도쿄특파원, 체육부장, 국제경제 선임기자, 경제 담당 편집부국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서울신문 논설위원으로, 일본 경제와 관련된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는『일본을 다시 본다』(공저)와『일본에 대해 알지 못했던 것들』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제목 그대로 일본에 대해 알지 못하고 있는 것들, 알고는 있었지만 제대로 알지 못하던 것들, 잘못 알고 있던 것들을 모아 제대로 알도록 설명하고 바로 잡는 책이다. 저자는 3년 동안 일본에서 신문사 특파원 생활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변화의 한 가운데 서있는 일본의 진면목을 낱낱이 보여주고 있다.
한때 전세계적인 고용모델이 되기도 했던 일본 특유의 종신고용제도가 흔들리고, ‘1억 총중류사회(일본인 전체가 중류 계층의 삶을 영위한다는 개념)’를 꿈꾸던 일본이 ‘1억 총하류사회’로 전락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목소리가 들리고, 깨끗하기로 소문났었지만 ‘쓰레기 투기’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곳. 그 곳이 현재의 일본이다. 새로운 시각으로 일본을 바라보는 시도를 통해 이미지화 되어 있고 막연하게 알고 있던 일본의 진짜 모습을 제대로 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