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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각
글쓴이
신병주 외 2명
출판사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출판일
2009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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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병주

서울대 인문대학 국사학과 및 대학원을 졸업했다.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학예연구사를 거쳐 현재 건국대 문과대학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조선시대사학회 회장, 한국문화재재단 이사, 문화재청 궁·능 활용 심의위원, 외교부 의전정책 자문위원 등을 지냈다. 조선시대 역사와 문화를 전공하고 있으며, 역사를 쉽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KBS 「역사저널 그날」, KBS라디오 「글로벌 한국사, 그날 세계는」, 「신병주의 역사여행」을 진행했으며, JTBC 「차이나는 클라스」 ‘연산군과 광해군’ 편 외 다수, EBS 「클래스 e」 ‘조선 왕을 만나는 시간’ 시리즈, CJ ENM, 사피엔스 스튜디오의 ‘역사 읽어드립니다’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주요 저서로는 『조선평전』, 『왕으로 산다는 것』, 『참모로 산다는 것』, 『왕비로 산다는 것』, 『우리 역사 속 전염병』, 『56개 공간으로 읽는 조선사』, 『서울의 자서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규장각의 역사와 자료를 통해 재발견한 민족문화

규장각의 역사적 발자취와 주요 소장 자료를 살펴봄으로써 규장각 도서가 지니고 있는 민족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조망해본다. 이 책은 규장각의 정치적 기능에만 주목하지 않고 규장각에 대한 체계적인 정리를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에 의해 내용을 완성도를 높이면서 일반 대중이 쉽게 읽을 수 있게 저술되었다.

규장각은 숙종 때 처음 건립되어 역대 국왕들의 어제와 어필(御筆)을 보관하는 장소로 사용되었다. 정조는 이 규장각을 크게 중건하여 왕실의 물품과 중국 및 조선의 도서를 소장하는 장소이자, 소수의 정예 관리들이 소속되어 국가의 주요 정책을 마련하는 정치 기구로 발전시켰다. 하지만 정조가 갑자기 세상을 떠난 후 규장각의 기능은 축소되었고, 1866년 병인양요 시기에는 외규장각의 도서가 모두 소실되는 아픔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 책은 규장각의 역사뿐만 아니라 규장각이 소장하고 있던 도서가 겪은 수난의 역사와 광복 이후 규장각의 발전상을 모두 서술하고 있어서 규장각의 어제와 오늘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책이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3건이 등재될 만큼 역사적으로도 가치가 있는 규장각 도서의 역사를 통해 민족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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