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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을 왜 버려요?
글쓴이
김경우 저
출판사
상수리
출판일
2009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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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경우

1967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경기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한 뒤 단국대학교에서 문예창작 석·박사 과정을 밟았다. 항상 가슴을 울리는 시와 아이들에게 행복한 상상력과 꿈을 키워 주는 책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동안 『축구 황제 펠레』, 『마음속 울려 퍼지는 행복 보따리』,『반기문 총장님처럼 되고 싶어요』, 『산이 들려주는 동화』 , 『지치지 않는 희망으로 나를 채워라-버락 오바마』, 『똥을 왜 버려요?』, 『꿈꾸는 프리마돈나 조수미』등을 지었으며, 지금은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문학과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세계의 문화와 역사까지 알려주는
재미있고 신기한 똥 이야기


냄새나고 말랑말랑한 똥, 똥은 더럽고 아무 쓸모없는 찌꺼기일까요? 몇 년 전 작고하신 권정생 선생님의 대표작 『강아지똥』에서의 똥은 민들레꽃에 생명을 불어넣은 거름이며, 생명을 싹틔운 씨앗이었습니다. 또한, 똥을 거름으로 활용해 농사를 짓는 지혜를 가진 우리 조상님들은 똥을 돈으로 주고 사기도 했습니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똥을 신처럼 숭배하기도 했으며, 네팔에서는 왕의 즉위식 때 말과 코끼리 똥을 뿌려 축복을 했습니다. 냄새가 고약하고 더러워 보이는 똥이지만, 똥은 아무 쓸모없는 찌꺼기가 아니라 그 쓰임새가 아주 다양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똥을 왜 버려요?』는 똥의 쓰임새뿐만 아니라 인간의 역사와 함께 했던 똥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똥오줌으로 병을 진단하고 치료한다는 이야기, 당나귀 똥을 재료로 쓴 미켈란젤로, 치질 때문에 워털루 전쟁에 패한 나폴레옹, 똥 때문에 높아지게 된 하이힐 등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이야기들은 똥에 대한 흥미를 더해 줄 것입니다. 어린이들에게 ‘똥’이 인간의 역사와 함께 해 왔으며, 자연의 한 부분이고, 지금은 지구를 살리는 소중한 에너지 자원으로서 새롭게 변화되고 있음을 이해하고 깨닫게 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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