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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혼자 밥 먹고 싶은 날엔
글쓴이
정예솔 저
출판사
살림출판사
출판일
2017년 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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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예솔

시간 관리 스타트업 낵쏘 대표. 유학생으로 사업가로 십 년 가까이 미국과 중국에서 생활을 하며 혼자 집밥을 만들어 먹는 습관이 생겼다. 걱정과 고민이 있을 때마다 따뜻한 밥 한 끼로 스스로를 위로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식사에 각별한 의미를 두게 됐다. 영양 공급과 원초적인 기쁨의 차원을 넘어,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그 뒤 가슴이 따뜻해지는 음식에 관심을 갖게 됐다. 그리고 추억의 맛을 떠올리며 나만의 레시피를 만들기 시작했다. 맛과 감동은 유지하되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알뜰한 한 끼를 널리 알리기 위해 블로그를 꾸렸다. IT 업계에서는 손맛이 좋은 CEO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오늘도 수고한 나를 위해 지어 먹었던 혼밥을 많은 독자와 나누고자 『혼자 밥 먹고 싶은 날엔』을 썼다.

책 소개

분야요리
오직 나를 위해 준비한 집 밥의 기쁨!
당신은 돈이 없어서, 할 줄 몰라서, 귀찮아서
대충 사먹는 게 익숙한 혼밥족인가요?

삼시세끼, 디저트, 친구들과의 저녁, 그리고 캠핑까지.
혼자서 뚝딱, 따로 또 같이 즐기는
홈 메이드 혼밥을 소개합니다!

혼밥이 유행이다. 누가 선동해서 유행이 아니라, 1인 가구가 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 그래서 지금껏 혼밥은 돈이 없어서, 할 줄 몰라서, 귀찮아서 배달 시켜 먹거나 나가서 사 먹는 것이 보편적이었다. 이러한 음식 문화는 레토르트 음식, 먹방, 쿡방이라는 유행도 불러왔다. ‘끼니만 대충 때우면 된다’, ‘맛은 적당히만 있으면 된다’는 생각에 변화가 일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혼밥은 어디까지 진화할 수 있을까?
『혼자 밥 먹고 싶은 날엔』은 그 고민에 대한 답으로 ‘오롯이 내가 나에게 만들어주는 미식의 세계’를 권한다. 혼자 대충 먹는 밥에서 나아가 ‘간단하고 건강하게’ 차려 먹는 맛있는 한 그릇을 소개한다. 이 책의 독자들은 무엇을 먹을지 결정하는 순간부터 직접 차린 한 그릇을 음미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혼자 집에서 즐기는 미식의 세계에 들어서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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