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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한국 시조창작원리론
글쓴이
신웅순 저
출판사
푸른사상
출판일
2016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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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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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웅순

충청남도 서천에서 태어나 대전고(1970). 공주교대(1973). 숭전대(1982)를 졸업하고 명지대에서 석, 박사학위를 받았다.(1995). 초등·중등 교사, 중부대학교 교수를 거쳐 현재 중부대학교 명예교수이자 시조시인, 평론가, 서예가, 문학박사다. 한국현대문예비평학회 부회장, 한국국어학회이사, 국제 펜협, 한국문인협, 한국시조시인협, 한국미협 회원, 한국창조문학가 협회 이사를 역임했다. 한국창조문학상대상(평론)을 수상했다. 『시조예술』 주간을 맡고 있다.

학술서로는 『문화유산에 깃든 시조』, 『한국문학기행』, 『한국문학산책』, 『문학본류』, 『한국문학정수』, 『문학과 사랑』, 『시의 기호학과 그 실제』, 『현대시조시학』, 『언어와 문화』, 『글쓰기 평가자료』, 『음악, 문학상으로서의 시조연구』, 『한국시조창작원리론』, 『시조는 역사를 말한다』, 『시조로 보는 우리 문화』, 『시조로 찾아가는 문화유산』, 『시조예술론』 등이 있다. 시집과 시조집으로 『황산벌의 닭울음』, 『낯선 아내의 일기』, 『나의 살던 고향은』, 『누군가를 사랑하면 일생 섬이 된다』 등이 있다. 동화집으로 『할미꽃의 두 번째 전설』 등이 있다. 에세이집으로 『못부친 엽서 한 장』등. 평론집: 『순응과 모반의 경계읽기』, 『무한한 사유 그 절제 읽기』 등이 있다. 논문 「육사시의 기호론적 연구」 외 시와 시조에 관련하여 50여 편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계열
시조는 우리의 삶이자 흔적이다. 우리는 시조를 통해 삶의 궤적을 그린다. 시조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운율이다. 리듬감이 없다면 이미 시가 아니다. 언어를 버려야할 시조에 있어서 운은 의미를 환기시키는데 없어서는 안될 필수불가결한 요소인 것이다. 우리의 시조에 있어서 운은 영시처럼 강약을 이용한 운이나 한시처럼 사성을 이용한 운과는 다르다. 시조에서 쓰이는 우리말은 부착어의 특성으로 단순한 소리 반복에 더 많은 비중을 둔다. 그러나 운은 수사적 유희만이 아닌 음조의 질적, 미적 현상까지 미칠 수 있어 서양시나 한시에 비해 결코 낮은 비중이 아니다. 우리 시나 시조에도 의미까지 환기시켜줄 수 있는 많은 음상과 음감들이 존재하고 있어 그 의미를 더욱 맛깔스럽게 해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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