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컴퓨터 짱이 나가신다!
헨리는 새 컴퓨터를 선물 받아요. 그런데 엄마 아빠는 컴퓨터로 게임은 절대 안 되고, 공부랑 숙제만 하래요. 이건 헨리에게 밥은 먹지 말고 반찬만 먹으라는 말과 똑같아요. 헨리는 엄마 아빠에게 앙심을 품고 복수를 계획하는데……. 과연, 헨리의 복수는 성공할 수 있을까요?
헨리는 골칫덩어리이자 다루기 힘든 악동입니다. 그러나 다른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헨리는 자신감이 가득한 아이입니다. 자신의 주장을 분명하게 내세우며, 누구에게도 비굴한 모습을 보이지 않습니다. 책을 읽는 아이들은 그런 헨리의 모습을 통해 모든 일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배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