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학습자가 불가리아어 기초 문법을 습득한 후, 동사와 관사 활용 등 불가리아 문법에서 비교적 어려운 부분을 추가로 학습때 도움이 되는 책이다. 따라서 중급 정도의 실력자들이 볼 수 있는 수준으로 내용을 구성하였으며, 문법 설명을 동사와 관사 위주로 하고 있다.
각 과의 본문들은 저자들이 독창적으로 집필한 것이며, 한국과 불가리아에 관련된 주제를 일상생활로 연결하여 구성하였다. 단어 설명은 학습자들이 이 책만으로도 단어의 기원과 파생, 운용을 익힐 수 있도록 자세히 다루었다. 특히 명사의 경우에는 성과 수, 그리고 관사 동반 형태를 표시하였고, 동사의 경우에는 완료상과 불완료상의 대조, 동사의 시제에 따른 변화형을 인칭에 따라 자세히 나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