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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열린소설
글쓴이
민용태 저
출판사
고려대학교출판부
출판일
2009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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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민용태

1968년 《창작과 비평》으로 시인 등단.

1969년 「Fabula(우화)」라는 스페인어 시로 마드리드에서 “Machado 형제 시문학상” 수상.
시집 『시간의 손』(문학사상), 『시비시』(민음사), 『풀어쓰기』(고려원), 『푸닥거리』(문학사상), 『나무나비나라』(문학사상), 『ㅅ과 ㅈ 사이』(문학아카데미), 『봄비는 나폴리에서 온다』(문학아카데미), 『바람개비에는 의자가 없다』(천년의 시작), 『파도가 바다에게』(서정시학), 『하늘 짊어질 무지개 하나』(문학아카데미).
스페인어 시집 : 『A cuerpo limpio(맨 몸으로)』 『Tierra azul(푸른 대지)』 『Isla(섬)』 『Obra poetica(시선집)』 『Rio de viento(바람의 강)』 『Azares y azahares(인연과 연꽃)』 『Versos del rio de viento(바람의 강 노래)』 등 스페인, 멕시코에서 펴냄.

저서 『서양 문학 속의 동양』 『세계문예사조의 이해』 등 20여 권.
번역 한국 시선집들로 1975년-2016년 사이 스페인어로 번역, 스페인, 중남미, 멕시코에서 펴냄.
『Versos coreanos』 『Poesia Coreana Actual』 『Flor y Oro de la Poesia Coreana』를 비롯한 10여 권의 황지우, 최승호, 김동길 등의 스페인어 개인 시집
번역판. 우리말 번역으로 『돈 끼호떼 1, 2권』 완역, 세르반테스의 『모범 소설집』 등 30여 권.
수상 한국시문학상(2002), 영랑문학상(2016), 유럽한림원 Mihai Eminescu 세계시인상(2016).

현재 시인,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아시아스페인어문학회 회장, 스페인왕립한림원 위원.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나는 내가 누군 줄 아오.”

꿈과 현실을 구분할 줄 모르는 미치광이 영감을 그린 《돈 키호테》로부터 근대소설은 탄생하였다. 신도 영웅도 아닌 이 형편없는 위인爲人은 세계문학사상 최고의 위인偉人으로 영화를 누리고 있다. 《돈 키호테》를 10년에 걸쳐 우리말로 최초로 완역한 바 있는 민용태 교수가 이번에는 《돈 키호테》의 재미를 속속들이 파헤쳤다. 소설 속에 드리운 작가 세르반테스의 그림자, 지칠 줄 모르는 익살은 물론이고 돈 키호테의 말 로신안테와의 관계까지 조명한 이 책은 이상적인 세상에 대한 꿈을 버리지 못해 고달픈 몸과 현실의 냉대를 감수하고 방황하며 살아가는 실존적 인간에 대한 거룩한 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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