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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기슭 새벽의 하늘
글쓴이
오노 후유미 저
출판사
엘릭시르
출판일
2016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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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노 후유미

1960년 오이타 현에서 태어나, 교토 오타니 대학 문학부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시절 교토대 추리 소설 연구회에서 활동하며 소설 작법을 배웠다. 같은 연구회에서 만난 아야쓰지 유키토와 결혼, 우연히 연구회 회지에 실린 그녀의 소설을 보게 된 아야쓰지의 담당 편집자의 권유를 받아 1988년 고단샤 틴즈하트에서 데뷔한다. 『악령 시리즈』(이후 『고스트 헌트』로 개제)로 인기몰이를 한 그녀는 『마성의 아이』를 발표, 라이트 노벨 작가라는 이미지를 벗어나 평론가와 대중에게 주목 받는다. 제5회 판타지노벨 대상 최종 후보작이었던 『동경이문』이 단행본으로 출간되어 높은 평가를 받는 한편, 대하 판타지 『십이국기』는 누적 합계 700만부를 넘는 판매고를 기록했다. 발매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된 『시귀』는 야마모토 슈고로 상, 일본 추리 작가 협회상 최종 후보작에 오르며 일본의 호러 소설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2년, 오랜 침묵을 깨고 발표한 9년 만의 신작 장편 『잔예』로 제26회 야마모토 슈고로 상을 수상했다. 그 밖의 작품으로 『악몽이 깃든 집』, 『저무는 열일곱의 봄』, 『녹색의 나의 집』, 『흑사의 섬』, 『창고 요괴』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왕과 기린을 잃은 나라, 그 운명은?

동양적인 세계관과 매력 넘치는 캐릭터로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킨 판타지 소설 ‘십이국기’ 시리즈. 그 여덟 번째 권 『황혼의 기슭 새벽의 하늘』이 출간되었다. 『황혼의 기슭 새벽의 하늘』은 왕과 기린이 부재중인 대국, 실종된 대국의 기린 다이키를 찾기 위해 각국의 왕과 기린이 모여 힘을 합치는 내용이다. 이로써 현재(2017년 1월) 일본에 출간된 ‘십이국기’ 시리즈는 모두 한국에 출간된 셈이다. ‘십이국기’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는 작가 오노 후유미가 집필중으로, 일본에 출간된 후 한국에도 소개될 예정이다.

『황혼의 기슭 새벽의 하늘』은 『바람의 바다 미궁의 기슭』의 5년 뒤 이야기이자, 『마성의 아이』와 동시기에 십이국기 세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므로, 『바람의 바다 미궁의 기슭』와 『마성의 아이』를 읽은 뒤 읽는 편이 좋다.

『바람의 바다 미궁의 기슭』에서 다이키에게 선택받아 왕위에 오른 교소. 이제 나라가 안정될 일만이 남은 줄 알았는데, 반란을 진압하기 위해 출정했던 교소가 행방불명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기린 다이키 역시 명식에 휘말려 모습을 감춘다. 대국 장군 리사이는 경국에 도움을 요청하고, 황폐해진 대국을 구하기 위해 고민하던 경왕 요시는 각국의 왕과 기린을 모아 사라진 다이키의 행방을 찾아 나서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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