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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시집
글쓴이
파블로 피카소 저
출판사
문학세계사
출판일
2009년 9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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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파블로 피카소

1881년 10월 25일 에스파냐 말라가에서 출생하였다. 14세 때 바르셀로나로 이주하였는데, 이때부터 미술학교에 입학하여 미술공부를 시작하였다. 이 무렵 당시 바르셀로나에 들어와 있던 프랑스와 북유럽의 미술운동에서 많은 자극을 받고 특히 A.르누아르, H.툴루즈 로트레크, E.뭉크 등의 화법에 매료되어 이를 습득하는 데 힘썼다. 1897년 마드리드의 왕립미술학교에 들어가 바르셀로나에서 최초의 개인전을 열었고 1900년 처음으로 파리를 방문, 다음해 재차 방문하여 몽마르트르를 중심으로 자유로운 제작활동을 하고 있던 젊은 보헤미안의 무리에 투신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세기 최고의 예술가 파블로 피카소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선집. 프랑스어로 씌어진 피카소의 첫번째 시선집 『피카소 시집』은, 그의 창의적이고 풍요로운 세계를 더 깊이 통찰하기 위하여 꼭 필요한 자료들을 제공한다. 피카소가 54세부터 자기 속에 잠들어 있었던 언어를 풀어내며 완성한 수백 편의 시들 가운데 그의 예술을 이해할 수 있는 가장 의미심장하고 아름다운 작품들 중 1백여 편의 시편들이 담겨있다.

화가로서의 화려한 명성 이외에, 그림 대신 언어를 선택한 피카소는 언어학적 차원에서 뿐만 아니라 조형적이고 시각적인 차원에서 극히 자유스럽게 또 다른 예술세계에 도전하였다. 생동적인 글쓰기를 보여주는 그의 원고들, 특히 초고들은, 아주 창조적이며 멋들어진 그림들이 되어버리곤 했다. 피카소는 스페인어와 프랑스어로 시를 썼고 때로는 두 가지 언어를 섞은 시를 창작하는 과정에서 그 두 언어가 주는 고유한 특성과 서로 다른 느낌을 실험하는 등 시작들 속에도 열정과 개성을 고스란히 풀어내었다. 파블로 피카소가 모든 열정을 바친 예술 활동의 다채로운 매력을 이 한 권 속에서 가득 맛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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