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경기대학교 인문대학 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된 관심은 한국 문화예술 전반에 있다. 그 가운데 주력하고 있는 분야는 현재 굿과 농악이다. 굿에 관한 작업을 하면서 농악의 일반 이론 수립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의 창세신화』『설화연구방법의 통일성과 다양성』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굿의 현장에서 채록된 자료로, 2004년 3월 5일에 있었던 쑥개의 재수굿을 정리한 결과다. 굿 뿐만이 아니라 각 지역의 특성을 엿볼 수 있는 마을의 토박이 문화들이 점차 사라져가고 있어 기록의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는데, 이 책에서는 굿의 준비 과정과 진행 절차, 그 속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표현들까지 상세하게 다루고 있어 그 의미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