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 디스커버리 총서」의 하나로, 멕시코의 여류 화가 프리다 칼로의 삶과 작품 세계를 다루고 있다. 그녀 인생의 일과 사랑을 좀 더 깊이 들여다보고 구체적으로 기록하고 있는데, 소아마비와 교통사고, 세 번의 유산을 겪으며 극적인 삶을 예술로 승화해낸 화가의 그림을 통해 그의 내면을 이해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시기별로 살아온 과정을 짚어가고 있으며, 당시를 담아낸 사진과 멕시코의 국보로 분류되는 그녀의 작품들을 다양하게 실어 화가이자 혁명가로 살아온 프리다 칼로의 진짜 모습을 만나볼 수 있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