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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 파도
글쓴이
다니엘 글라타우어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09년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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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다니엘 글라타우어

독일 현대문학의 대표적인 소설가. 1960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교육학과 예술사를 공부하고, 1985년부터 자유기고가로 일했다. 1989년 일간지 <데어 슈탄다르트>의 창간 멤버로 문예섹션과 칼럼을 담당했다. 칼럼집 『개미 세기』(2001) 『새가 울부짖다』(2004), 법정 르포 『유죄를 인정하십니까?』(2003) 등을 발표하며 활발한 저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그것 때문에』(2003) 『크리스마스를 아시나요?』(1997) 등의 소설을 발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소설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이메일로만 이루어진 낭만적이면서도 톡톡 튀는 로맨스 소설 『새벽 세시, 바람이 부나요?』(2006)로 프랑크푸르트도서전협회와 독일서점협회가 주최하는 2006년 독일어도서상 후보에 올랐다. 그 후속작 『일곱번째 파도』는 독일에서 이례적으로 초판 10만 부를 인쇄했고, 출간과 동시에 「슈피겔」 소설 부문 베스트에 올랐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그들이 다시 메일을 쓰기 시작했다!
『새벽 세시, 바람이 부나요?』의 사랑스러운 커플이 들려주는 두 번째 이야기


이 소설은 독일 현대문학에서 가장 매혹적이고 재치 있는 사랑의 대화라는 찬사와 독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새벽 세시, 바람이 부나요?』의 후속작이다. 수많은 독자들에게서 후속작 문의를 받은 작가는 후속 이야기는 없다는 처음의 생각을 바꾸어, 다시 한번 에미와 레오의 이야기를 선사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그들의 사랑은 전작만큼 섬세하고 아름답게, 더욱더 현실적으로 그려지고 있다.

문제의 그날 밤 이후 일 년여의 시간이 흐르고, 에미와 레오의 이메일 데이트는 다시 이어진다. 에미는 결혼생활이라는 꽉 끼는 코르셋에 어느새 익숙해지고, 보스턴에서 돌아온 레오는 삶과 사랑 둘 다를 가지기 위해 새로운 연애를 시작했다. ‘품위 있는 끝맺음’이 필요한 순간이지만, 그들은 서로를 잃고 싶지 않다. 때로는 간결하고 재치 있게, 때로는 더없이 진지하고 격정적인 메일을 주고받는 동안, 에미와 레오는 드디어 현실에서의 만남을 시도한다. 수많은 낮과 밤의 메일, 여섯 번의 만남, 그사이 무수한 머뭇거림과 이별…… 그리고 그들은 기다린다. 이전의 모든 것을 바꾸고 새롭게 만드는 일곱번째 파도에 뛰어들 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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