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지 수녀의 그림일기
정말지 지음
일기장하고 노는 수녀님이 계십니다. 짧은 글, 고운 그림을 엮여 한 권의 「그림일기」를 펴냈습니다. ‘깔금하고, 함축되고, 향기로운’ 글은 ‘성당 안, 기차 안, 공항 대기실, 가끔은 비행기 안에 있는 나’에게 꿈결같은 문장을 입혀 우리를 위로하며 다가옵니다. 정말지 수녀님은 글 전체를 ‘마음 흐르는 대로 써내려간 기도의 흔적’ 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책은 이 시대 백만 독자의 마음의 기도를 대신 해주는 진정한 언어의 깊고 따뜻한 메시지를 담아내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