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이야기!
세계적인 아동작가 슈르트 카위퍼의 대표작
『내가 찾는 친구』를 쓴 슈르트 카위퍼는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아동문학 작가입니다. 『폐하, 아침 식사이옵니다』로 플락 엔 빔펠 상을 수상한 이래 『로빈과 수지』 『작은 섬 클라스예』로 네덜란드 청소년 문학상인 은연필상을 두 차례, 『로빈과 하느님』으로 금연필상 등을 받았습니다. 카위퍼의 대표작 『내가 찾는 친구』는 무려 열네 개나 되는 상을 수상했고, 네덜란드에서는 텔레비전 시리즈와 영화(1991년)로까지 만들어져 큰 인기를 모았습니다.
『내가 찾는 친구』가 받은 열네 개의 상 가운데는 미국 방송계 최고상으로 꼽히는 ‘에미상’까지 포함되어 있어 이 작품의 인기와 작품성을 짐작케 합니다. 2007년 네덜란드 위트레히트에서 열린 네덜란드 영화제에서 ‘네덜란드인들이 사랑하는 영화 열여섯 편’을 뽑았는데 어린이, 청소년 영화로는 유일하게 이 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내가 찾는 친구』는 발표된 지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두 주인공이 보여 준 가슴 뭉클한 우정 이야기는 아직도 사람들 가슴에 기억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