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음악학을 연구·강의하고 있는 7인의 학자들이 참여해 보다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만든 본격적인 서양 음악 역사서다. 시기별로 음악사의 흐름을 꼼꼼하게 정리해놓은 것은 물론, 책에서 듣기곡으로 다루고 있는 모든 음악을 온라인으로 들을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어 보다 생생한 학습이 가능하다. 또, 뒷부분에는 한국에서 서양음악이 발전해온 과정과 관련 활동들을 함께 실어 우리나라에서 진행되는 서양음악 연구의 여러 주제들과, 현실적으로 가깝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자료들을 만나볼 수 있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