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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에 비겁하지 않기
글쓴이
박동식 저
출판사
청년정신
출판일
2009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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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동식

공식 계정사락
여행사진작가 및 칼럼니스트. 66년 서울 출생으로, 여행, 사진, 글 이 세가지 코드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기를 원하는 작가이다. 외로움이란 단어를 인생의 가장 큰화두로 간직한 후 감히 외로움의 깊이를 이해하는 것은 삶의 깊이를 이해하는 것과 동일하다고 믿고 있으며, 감성적인 글과 사진으로 많은 팬들의 가슴을 어루만지는 서정적인 작업을 해왔다. 살아보고 싶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짐을 싸들고 제주로 내려가 1년을 살았던 적도 있다.

10년째 월간 「PAPER」에 사진과 글을 연재하고 있으며 각종 잡지와 사보에 비슷한 작업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인도 여행 에세이 『마지막 여행』과 티베트 여행 에세이 『열병』, 여행 산문집 『여행자의 편지』가 있고 여행 정보서 『Just go/제주도』 『호젓한 여행지』(공저) 『1박2일 실버여행』(공저) 등을 펴냈다. 사진 작업으로는 세 번의 개인전과 여러 차례 그룹전을 열었으며 도서 『담장 허무는 엄마들』과 음반 「On Eastern Angle」의 사진을 찍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한 남자의 열정과 도전이 웅장한 자연, 순수한 사람들의 모습과 어우러져 새로운 여행기를 만들어낸다. 유목여행자로 잘 알려져 있는 저자는 가장 높은 곳으로 떠난 이번 여행에서 죽을 만큼 고통스러운 고산병을 견뎌내며 히말라야의 산들을 하나씩 넘었고,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철인3종 경기와 챌린지컵 대회를 경험하고 돌아왔다.

도전을 '스스로와의 동행'이라 정의하는 그는 여행을 통해 배울 수 있었던 자신에 대한 사랑과 타인을 이해하는 지혜를 책 속에 그대로 담아냈다. 길에서 만난 다양한 삶의 모습들을 세세하고 현실적으로 묘사하고 있으며 고산병과 기생충 감염 등 산을 오르는 동안 경험한 여러 가지 어려움들 또한 들려주는데, 극한의 상황 속에서 고통과 시련을 이겨내며 얻게 된, 사람과 인생에 대한 진솔한 생각들이 감동을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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