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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입은 나를 위로하라
글쓴이
주디스 바이올스트 저
출판사
Y브릭로드
출판일
2009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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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주디스 바이올스트

뉴저지주에서 태어났다. 러트거스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한 후 동화작가로 이름을 떨치다가, 40세에 워싱턴 정신분석연구소에서 심리학을 공부했다. 주디스 바이오스트는 이 책의 주인공인 막내아들 알렉산더를 주인공으로 여러 권의 그림책을 썼다. 특히 이 그림책은 알렉산더의 할아버지와 할머니께 바치는 책으로, 조부모님을 비롯한 부모, 형제간의 연대감을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시선으로 그리고 있다.
대표작으로 『부자가 되고 싶은 알렉산더』, 『난 지구 반대편 나라로 가 버릴 테야』, 『엄마들도 가끔 실수를 해요』, 『바니가 우리에게 해 준 열 가지 좋은 일』, 『안소니 형의 버릇을 고쳐 줄 거야』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사람 사이가 맘대로 안 되는 건, 우리의 상처 입은 기억 때문이다!

심리 분야의 저명한 에세이스트인 주디스 바이올스트가 전하는 타인과 행복하게 관계 맺는 법. 저자는 부모, 형제, 연인, 친구 등과 원활하게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우리의 무의식에 갇혀 있는 심리적 상처부터 치유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이 책은 우리에게 '관계 맺기'에 관한 주목할 만한 사실들을 알려준다. 그 가운데 하나가 '원형 보존의 법칙'이다. 원형 보존의 법칙이란 우리가 갓난아기였을 때 엄마(혹은 아빠)와 주고받은 관계의 경험을 바탕으로 형성된 '정신적 토대'를 일컫는 말로, 이러한 정신적 토대는 우리가 성인이 된 이후에도 사라지지 않고 원형 그대로 남아 우리가 맺는 모든 인간관계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만약 유년기에 엄마의 사랑을 충분히 받지 못하고 자란 사람이 있다면, 그는 성인이 되어서도 끊임없이 타인의 보살핌과 관심을 갈구할 것이다. 하지만 결코 타인은 엄마의 대용이 될 수 없으므로 그 사람의 내면은 항상 불만으로 가득할 수밖에 없고, 그러므로 연인과의 사랑에서도 거듭 상처를 입을 수밖에 없다.
이처럼 저자는 현재 타인과 맺는 관계 때문에 당신이 고민을 하고 있다면, 우선 당신이 평생을 두고 반복하고 있는 ‘나만의 관계 맺기 패턴'부터 알아차릴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패턴의 밑바탕에는 바로 유년기에 엄마와의 관계에서 형성된 사랑과 상처의 기억이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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