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이루는 물질과 에너지, 우주를 움직이는 중력과 빛의 원리가 담겨 있는 책. “중력만 생각하면 내 머리가 돌 것 같아!” 똑똑한 아인슈타인도 동료에게 이렇게 투덜거린 적이 있어요. 과학자의 언어로 쓴 우주의 이치와 원리는 어른에게도 몹시 어려워요. 『숫자로 보는 세상 ①나의 우주』는 일상생활의 재미있는 사례로 우주의 이치와 원리를 깨닫게 이끌어줍니다.
사람은 자기 생각의 크기 안쪽만 이해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있는 그대로의 우주는 터무니없이 크고 낯설어서 생각의 그릇에 담기 어려워요. 숫자로 나누고 다지고 빚어야 머릿속에 들어와요. 모래알만 한 지구를 그려야 태양계 끝이 이웃 동네 거리로 다가와요. 사과만 한 태양을 상상해야 은하계가 보름달 크기로 보이지요. 이 책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익숙하게 다룰 수 있는 숫자로 다시 꾸민 우주 이야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