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영국 더비에서 태어난 그는 교사이자 작가이며 축구광이다. 그는 정말로 ‘라라’라는 이름의 개를 키우고 있다. 그가 키우는 ‘라라’도 한쪽 귀는 쫑긋 서고, 한쪽 귀는 축 처졌으며, 동물 보호소에서 입양해 왔다. 하지만 정말 비밀 요원으로 강도 높은 훈련을 받았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지금도 더비에서 아내, 두 자녀와 함께 살고 있으며, 『스파이독』으로 어린이들이 뽑은 최고의 책에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그동안의 공을 인정받아 영국 여왕으로부터 상을 받게 된 라라와 쿡 씨 가족. 그곳에서 부인 작위를 받는 한 여자 교장 선생님을 우연히 보게 됩니다. 그녀가 무시무시한 악당일 줄 꿈에라도 알았겠는가! 그녀는 총명 물약을 개발하여 똑똑한 아이에게 투여하고, 이를 통해 엄청난 부자가 되려는 야심을 가졌던 것입니다. 그런데 하필 그녀는 벤이 새로 입학한 중학교 교장 선생님으로 부임합니다. 그녀는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아이를 만들기 위해 학생들을 들들 볶아 쉴 틈 없이 공부만 하도록 만들지요.
총명 물약의 마지막 열쇠는 똑똑한 아이의 두뇌 조직에서 뽑은 성분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이 학교에서 가장 뛰어난 성적을 기록한 학생이 다름 아닌 벤이라는 사실인데……. 한편 코텍스 교수는 신발명품을 소개하기 위해 라라와 쿡 씨 가족을 비밀 연구실에 초대합니다. 아이들은 ‘총명 물약’과 감시 카메라의 일종인 강아지 응가 모양을 한 ‘응카’ 등을 보고 날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는 교수님의 발명에 감탄을 금치 못한다. 하지만 라라는 이 약을 먹고 똑똑해진 동물들을 지켜보며 마음 한구석이 허전해요. 애완견으로 사랑받으며 살아가는 지금의 삶에 만족하지만, 스파이독 시절이 그립기도 하기 때문이다. 흥미진진한 모험이 부른다면, 언제든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는 스파이독 라라! 이번에도 라라와 함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모험의 세계로 떠나 봅시다.